15 2 / 2012

Students should feel good about what they accomplish every single day, and be encouraged to overcome their personal challenges. When learning once again becomes a personalized path full of individual triumphs, students will reclaim their natural enthusiasm and passion for learning.

29 11 / 2011

“공부를 못하는 애는 못하는 대로, 잘하면 잘하는 대로 남들보다 더 나은 성적을 받기 위해 온 힘을 쏟아야” 하는 현실이 현재 한국 사회의 교육이다. 이런 현실을 만드는 데 그 누가 자유로웠던가. 결국 소년의 행위는, 한국 사회가 오랫동안 ‘합리적’이고 ‘일상적’인 것이라고 받아들여 온 제도의 모순이 한 가정을 통해 폭발적으로 드러난 비극의 귀결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자신은 여전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개인들의 선택 지점은 보통 두 가지 정도를 찾아간다. 소년의 행위를 ‘패륜’으로 규정하면서 여전히 가부장제 혹은 가족 제도의 합리성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소년을 ‘비인간’으로 타자화하면서 한국 사회의 교육 제도 안에 순응하는 나와 내 자녀의 교육적 선택을 구조 안에 속해 있는 인간으로서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행위로 합리화하는 것이다.

09 10 / 2011

09 10 / 2011

14 8 / 2011

17 5 / 2011

17 5 / 2011

아이의 모든 문제를 부모가 해결해줄 수는 없는 일이고 그럴 필요도 없다. 단지 아이가 문제를 보이고, 이것이 아이가 느끼는 어떤 어려움의 표현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아이가 보여주는 신호에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면 된다. 원인은 금방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부모가 옆에 있고 도와줄 의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위안을 받고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극복해낸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강하다.

17 5 / 2011

언제까지 당신은 아이를 위한 보호막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이에게 스스로 어려움을 해쳐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지금 당장 받는 작은 상처가 두려워서 편안한 환경만 마련해 준다면 당신의 아이는 어려움을 헤치고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 한 없이 나약한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다. 

11 4 / 2011